극장가 휩쓴 ‘군체’ 감염 신드롬…300만 관객 돌파·2주 연속 주말 1위 ‘눈길’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6-01 08:54: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쇼박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지난 5월 29~31일, 97만10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30일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군체’는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3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념으로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구교환은 부감샷으로 ‘군체’ 속 업데이트 장면을 패러디했고, 연상호 감독은 업데이트 중인 감염자가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그림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연상호 감독의 네 번째 칸 입성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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