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가 나타났다! god 손태영·김태우, 'TXT의 육아일기' 깜짝 등장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6-25 08:53:28

[SWTV 김지연 기자] 그룹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웨이브 오리지널 ‘TXT의 육아일기’를 찾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특별한 세대 공감 케미를 선보인다.

 

26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TXT의 육아일기’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원조 육아돌’ god의 손호영, 김태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과거 ‘god의 육아일기’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이 현재 아기 유준이를 돌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만나 색다른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TXT의 육아일기'. [사진=웨이브]

 

유준이의 집을 방문한 손호영과 김태우는 과거 함께했던 ‘god의 육아일기’를 떠올리며 추억 여행에 나선다. 특히 당시 함께했던 아기 재민이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가 같은 1999년생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반가운 인연을 나눈다. 이어 직접 육아에 도전 중인 후배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쉽지 않은 육아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단연 손호영이다. 손호영은 처음 만난 유준이와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베테랑다운 육아 감각을 발휘한다. 경계심을 보이던 유준이가 어느새 손호영 품에서 편안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태우 역시 “이게 바로 손호영만의 능력”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반면 김태우는 뜻밖의 웃음을 선사한다. 유준이가 김태우의 수염을 낯설어하며 얼굴을 피하고, 이내 수빈 곁으로 달려가 몸을 숨기는 모습이 펼쳐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평소 유준이와 가장 가까운 수빈은 자연스럽게 아이를 달래며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이어간다.

 

선후배의 진솔한 대화도 이어진다. 손호영과 김태우는 25년 전 ‘god의 육아일기’ 촬영 당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추억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 육아를 경험하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어려운 점과 고민을 묻는 등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유준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에는 선배들의 배려가 빛을 발한다. 손호영과 김태우는 아이를 맡아보겠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잠시 쉬어갈 시간을 만들어주고, 후배들은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며 선배들의 든든한 지원에 감사함을 전한다.

 

한편 ‘TXT의 육아일기’는 글로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 유준이와 함께 생활하며 육아를 체험하는 리얼리티 콘텐츠다.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유입 콘텐츠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god의 육아일기’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TXT의 육아일기’ 공개 이후 ‘god의 육아일기’의 5월 평균 시청 시간은 전월 대비 202% 증가했으며, 4K 업스케일링 버전 공개 이후에는 기존 일반 화질 서비스 기간과 비교해 약 25배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는 등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od의 육아일기'는 지난 2000년 1월부터 이듬해인 2001년 5월까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대를 앞서갔던 육아 관찰 예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god는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대중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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