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첫 만남 후 달라진 공기 '첫인상 투표로 관계 본격화'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6-25 09:55:13

[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첫날 밤부터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의 흐름을 만들어내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문을 연다.

 

26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3·4회에서는 함께 생활을 시작한 8명의 출연자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는 과정이 담긴다. 첫인상을 확인하는 선택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이뤄지는 특별한 만남까지 연이어 펼쳐지며 관계에 예상 밖 변수가 더해진다.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첫날 밤 출연자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직전까지도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이들은 "마음이 향하는 대로 선택하면 되는 걸까"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후 공개되는 결과에서는 여러 사람의 선택을 한몸에 받은 참가자가 등장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처음 보는 순간 강한 인상을 받았다", "계속 신경이 쓰였다"는 솔직한 반응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처음 공개되는 '시크릿 룸'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더욱 흔드는 핵심 공간으로 등장한다. 이곳에서는 서로 같은 마음을 품고 있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진심을 확인하며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특히 한 출연자는 "지금 같은 마음이 계속된다면 마지막 선택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AI 매칭을 통해 첫 대화를 나눴던 희진과 혜연은 이번에는 설거지 담당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하게 8인분의 그릇을 함께 정리하게 되자 "왜 이런 운만 따라오는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푸념하지만, 오히려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간다. 서로를 향한 편안한 분위기는 미묘한 설렘으로 이어지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스탠바이미'는 기존 연애 예능의 공식을 벗어나 성별이 아닌 감정 자체에 집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정해진 기준 없이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 관계를 만들어가며,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감정과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스탠바이미'는 기존 연애 예능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설정으로 안방에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웨이브는 이처럼 '스탠바이미'를 비롯해 '사이비 헌터', 'TXT의 육아일기' 등 장르와 분야를 파괴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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