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호러 도전작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랑종’ 이후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4-09 08:52:0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관객 8만9000여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지난 8일 8만991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1만6825명을 기록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관객 8만9000여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쇼박스)

 

이는 경쟁작 ‘왕과 사는 남자’와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일일 박스오피스를 모두 두 배 이상 웃도는 성적이며, 2021년 개봉한 ‘랑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눈길을 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장편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을 선보인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으로,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살목지’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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