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올란도’가 32년 만의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올란도’는 16세기 영국 귀공자 올란도(틸다 스윈튼)가 수백 년간 남자와 여자의 삶을 살아가는 환상적인 일대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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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올란도’가 32년 만의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사진=찬란) |
이번 영화는 영국의 대표 여성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샐리 포터 감독의 대표작이다. 틸다 스윈튼이 타이틀롤을 맡아 활약했다.
작품은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흥미로운 설정과 배우의 독창적인 캐릭터 소화, 16세기 귀족 사회부터 현대까지 아름답고 장엄하게 구현한 영상미로 1994년 첫 개봉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국내에서는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이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레이디 올란도’ 포스터는 여자가 된 후 사교계에 나타난 올란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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