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감독 대표작 ‘분노’ 4월 재개봉…와타나베 켄·아야노 고·히로세 스즈 출연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3-27 08:47:4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일본 역대 실사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이상일 감독의 ‘분노’가 오는 4월1일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한다. 

 

‘분노’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 지 1년 후, 사랑하는 사람이 범인이 아닐까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스릴러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일본 역대 실사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이상일 감독의 ‘분노’가 오는 4월1일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한다. (사진=미디어캐슬)

 

연출을 맡은 이상일 감독은 지난해 개봉한 ‘국보’로 22년 만에 일본 실사 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제78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이상일 감독과 최신작 ‘국보’까지 협업을 이어온 일본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또 동양인 최초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거장 故류이치 사카모토가 음악에 참여했고, 지난해 흥행작 ‘8번 출구’의 감독이자 ‘괴물’, ‘너의 이름은.’ 등을 기획한 프로듀서 카와무라 겐키, ‘멋진 세계’, ‘악인’의 촬영감독 카사마츠 노리미치 등이 함께했다. 

 

배우진으로는 와타나베 켄, 미야자키 아오이, 마츠야마 켄이치, 츠마부키 사토시, 아야노 고, 모리야마 미라이, 히로세 스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