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살목지’가 오는 4월8일 개봉한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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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살목지’가 오는 4월8일 개봉한다. (사진=쇼박스) |
이번 영화는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2월 극장 개봉을 앞둔 ‘귀신 부르는 앱: 영’까지 공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다져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으로, 살목지에 들어서게 된 7명의 촬영팀이 맞닥뜨린 공포를 그린다.
‘살목지’는 CGV SCREENX, 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확정했다. 일반관을 비롯해 좌우로 시야가 확장되는 SCREENX,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를 더한 4DX, 그리고 두 포맷이 결합된 통합관까지 다양한 상영 방식으로 극한의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7명의 일행에게 휘몰아치며 고조되는 공포를 담았다. 겁에 질린 표정의 온로드미디어 PD 수인(김혜윤)의 한 마디로 시작한 예고편은, 공포 탐방 채널을 운영하는 세정(장다아)의 대사로 이어지며 음산한 기운을 풍기기 시작한다.
고스트 박스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숲속에서는 돌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울린다. 이어 기습하듯 덮쳐오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끌려 가는 경태(김영성)와 저수지를 향해 달리는 경준(오동민), 돌탑을 쌓고 있는 교식(김준한)을 겁에 질려 바라보는 성빈(윤재찬), 수인을 쫓아 살목지로 왔다 늪과 같은 공포에 빠지게 되는 기태(이종원)까지, 벗어나기 위해 내달리지만 제 자리를 맴도는 이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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