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오는 3월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더 라스트맨’은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고독과 희망을 조명하는 1인극 뮤지컬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B-103 방공호를 배경으로,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의 고립된 삶과 심리적 변화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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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오는 3월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주식회사 네오) |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생존자의 직업’ 설정이다. 대사와 행동, 소품의 변주를 통해 각 배우는 서로 다른 사회적·개인적 배경을 지닌 생존자를 구축하며, 동일한 상황 안에서도 전혀 다른 결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세계에서 홀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역에는 김지온, 홍승안, 김이후, 김찬종이 캐스팅됐다.
한편 ‘더 라스트맨’은 오는 3월24일~6월7일,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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