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탈북 여성으로 변신…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하나 코리아’ 7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5-29 08:40: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민하가 탈북 여성으로 분한 영화 ‘하나 코리아’가 오는 7월8일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민하가 탈북 여성으로 분한 영화 ‘하나 코리아’가 오는 7월8일 개봉한다. (사진=시소픽쳐스/트리플픽쳐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영화로, 실화를 모티브로 한다. 

 

마크 영화감독 프레드릭 쇨베르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개봉에 앞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 관객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주연진도 눈길을 끈다. 애플TV+ [파친코]의 ‘젊은 선자’ 역으로 분해 강한 인상을 남긴 김민하가 탈북 여성 ‘혜선’ 역을 맡았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미녀’ 역으로 잘 알려진 김주령이 ‘숙희’ 역을 맡아 낯선 삶을 버티는 여성들의 연결 고리로 작용한다. 또 봉준호 감독의 ‘옥자’의 주연 ‘미자’ 역으로 분했던 안서현이 천진한 매력이 돋보이는 ‘보미’ 역을 맡아 활약한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혜선’의 한국 도착 순간과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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