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4역 감독→‘국보’ 아역…日 ‘마이 선샤인’ 팀 내한, 한국 관객 직접 만난다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1-09 08:39: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영화 ‘마이 선샤인’의 주역이 1월 중 한국을 찾는다. 

 

‘마이 선샤인’에서 각본, 연출, 촬영, 편집까지 1인 4역을 담당한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을 비롯해 ‘타쿠야’ 역의 코시야마 케이타츠, ‘사쿠라’ 역의 나카니시 키아라가 영화 홍보를 위해 오는 16~18일 내한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영화 ‘마이 선샤인’의 주역이 1월 중 한국을 찾는다. (사진=NEW)


이들은 2박 3일동안 관객과의 대화(GV), 무대인사, 인터뷰 등 다양한 극장 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은 ‘마이 선샤인’이 부산국제영화제의 후원 프로젝트를 계기로 제작된 만큼, 한국의 각별한 인연과 한국 개봉 소감을 편지로 전하며 방한에 강한 의지를 밝혀온 바 있다. 

 

여기에 최근 ‘국보’에서 ‘슌스케’ 역할 아역으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코시야마 케이타츠와 실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신예 나카니시 키아라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마이 선샤인’은 첫눈과 함께 처음으로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타쿠야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개봉 첫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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