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와 배우 시로야마 노아가 한국 개봉을 기념해 내한을 확정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날 추억으로부터 조금씩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했다. 일본 개봉 당시 10일 만에 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현재까지 누적 16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22억 엔 이상의 흥행 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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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와 배우 시로야마 노아가 한국 개봉을 기념해 내한을 확정했다. (사진=미디어캐슬) |
이번 영화에서 연출을 맡은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어린 ‘아카리’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시로야마 노아는 오는 27~28일 한국을 방문해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사진가로 활동하며 포카리스웨트 CM을 비롯해 비롯해 요네즈 켄시, 호시노 겐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펼쳐 왔다.
이후 ‘엣 더 벤치’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초속 5센티미터’로 두 번째 장편을 연출했다.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속 5센티미터’로 관객과 만난 데 이어, 한국 개봉 시기에 맞춰 다시 한번 한국 극장을 찾는다.
이번 내한에 함께하는 배우 시로야마 노아는 일본 영화사 도호 예능이 주최한 ‘도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10세의 나이로 사상 최연소 그랑프리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아역 배우다.
그는 ‘초속 5센티미터’에서 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어린 ‘아카리’ 역으로 발탁되었고, 이번 작품을 통해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우수상을 확정한 것은 물론 올해 최연소의 나이로 신인배우상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초속 5센티미터’는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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