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3년 만에 돌아온 ‘사냥개들’ 비영어 시리즈 2위…67개국 톱10 진입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6-04-08 08:37:5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글로벌 톱10 비영어 시리즈 2위에 올랐다. 

 

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공개 3일 만에 500만 시청 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글로벌 톱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이에 작품은 글로벌 톱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고, 공개 직후부터 오늘(8일)까지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67개국 톱 10 리스트에도 올랐다. 

‘사냥개들’ 시즌2는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복싱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하던 건우와 우진에게 다가온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 백정(정지훈)가 위험한 제안을 건네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혈투를 선보였다. 

 

성장한 복싱 챔피언 ‘건우’를 연기한 우도환은 그의 성장한 내면과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며 맨손 액션을 소화했고, 이상이는 건우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원한 가족 ‘우진’으로 분해 지난 시간 그에게 찾아온 변화를 그려냈다. 또 악인 ‘백정’으로 분한 정지훈은 건우와 우진의 대척점에서 자비 없고 잔혹한 빌런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사냥개들’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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