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균-김민석-임규형 ‘데스노트’ 10월 개막…7개월 대장정 예고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8-18 08:36:1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오는 10월 2년 만의 개막을 알린 가운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두뇌 싸움을 그린 뮤지컬 작품으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오는 10월 2년 만의 개막을 알린 가운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오디컴퍼니)

 

2015년 한국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은 2022년 오디컴퍼니가 제작을 맡아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였다. 캐릭터의 서사를 보강하고, 무대 3면에 초대형 LED 영상 패널을 도입하는 등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이에 연장 공연까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2023년 앙코르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캐스트는 뉴 캐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범죄자를 처단하며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야가미 라이토’ 역에는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이 캐스팅되었고,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 역에는 김성규, 산들, 탕준상이 발탁됐다.


'아마네 미사'를 향한 변치 않는 애정으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신 '렘' 역은 이영미, 장은아가 출연을 확정했고, 인간계에 ‘데스노트’를 떨어뜨려 거센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사신 '류크' 역에는 양승리, 임정모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또 아이돌 가수이자 '야가미 라이토'를 열렬히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 역에는 최서연과 케이가 나란히 캐스팅되었다. 


한편 ‘데스노트’는 오는 10월14일부터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5월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장장 7개월 간의 장기 공연으로 진행되는 시즌인만큼 추후 추가 배우 라인업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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