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 ‘나의 유죄인간’ 출연…재벌가 둘째 딸 윤나정 역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9-17 08:34:01
▲ 박아인 [사진 제공 = 비욘드제이]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아인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17일 “박아인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박아인은 극 중 태광그룹 삼남매 중 둘째이자 그룹 전무로, 계열사 태광유통 사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윤나정 역을 맡는다. 윤나정은 윤이준(임시완 분)의 누나로, 강한 특권의식과 둘째 콤플렉스를 지닌 인물이다. 태광유통을 물려받았음에도 자신의 몫은 그 이상이어야 한다고 여기며, 자신보다 많은 것을 가진 동생 윤이준을 끊임없이 경계한다.

 

매 작품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해온 박아인이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윤나정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