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미니 7집 제작기 에피소드 공개…컴백 열기 정점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5-14 07:35:09
▲ 싸이커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싸이커스(xikers)가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4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 앨범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비트 제작 과정을 담은 'Beat Cooking', 녹음 과정을 그려낸 'Spirit Mic', 안무 제작기를 보여주는 'Ghost Moves'까지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신곡을 녹음하고 안무를 만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각 에피소드는 인터뷰에서 언급된 내용이 곧바로 연출로 이어져 시각적으로 구현되는 방식으로 전개돼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스톱모션의 기법을 활용해 표현하며 전체 콘텐츠의 크래프트적인 무드를 통일감 있게 완성했고, 보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총 5곡이 수록된 미니 7집은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에너지로 싸이커스만의 색을 더 선명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오케이(OKay)'로, 세상이 정해 놓은 규칙을 과감히 제쳐버리는 당당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 외에도 '고스트 라이더(Ghost Rider)', '그래피티(Graffiti)', '트로피(Trophy)', '문제아(Outsider)' 등 다채로운 감성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 알차게 수록돼 싸이커스의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도 민재, 수민, 예찬이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싸이커스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메시지를 앨범 곳곳에 풀어냈다.

 

한편,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당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