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올해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기록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12일째인 28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400만4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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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 2'보다 하루 빠른 기록으로, 누적 관객수는 전체 5위이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많은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인 '주토피아 2'의 흥행 속도를 뛰어 넘은 '아바타: 불과 재'는 연내 6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영화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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