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기대주 정희단, 스피드스케이팅 공인기록회 여자 1,000m 1위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10-17 05:48:11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당시 역주하는 정희단(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희단(의정부시청)이 1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6 스피드스케이팅 공인기록회 여자 1,000m에서 1분21초41의 기록으로 김경주(한국체대·1분22초59), 이단비(서현고·1분23초2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정희단은 지난 2024년과 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연속 은메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2024-2025 ISU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 종합 1위에 오른 기대주로, 2025-2026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다.


한편, 이날 여자 3,000m에서는 이채은(한국체대)이 4분22초86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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