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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민국 핸드볼 포스트 |
[스포츠W=장미선 기자]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일본과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됐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오는 22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제1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자리를 놓고 일본과 결승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역대 15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12차례나 정상에 오른 아시아 최강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 2012년과 2015년에 열린 14, 15회 대회에 이어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베트남, 이란, 중국을 상대로 한 조별 리그 3경기 모두 가뿐히 이긴 후 지난 20일 열린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41-20으로 제압,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홍콩,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 준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27-26, 한 점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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