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뉴스] '파운더스컵 정상 탈환' 김효주, 11년 만에 '커리어 하이' 랭킹 찍었다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3-24 16:08:5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1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파운더스컵 정상을 탈환한 김효주가 데뷔 후 가장 높은 세계 랭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효주는 한국시간으로 2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보다 네 계단 상승한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번 순위는 김효주가 2015년 3월 파운더스컵 우승 직후 기록한 '커리어 하이' 랭킹을 11년 만에 재현한 '커리어 하이' 타이 기록입니다.

김효주는 지난 2025시즌 포드 챔피언십 우승과 세 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7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올 시즌에도 첫 출전 대회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 번째 출전 대회인 파운더스컵에서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성공하면서 11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함과 동시에 LPGA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신고했습니다.

김효주는 이번주 열리는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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