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 · 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에 출전하는 윤이나가 기자회견을 통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에 대해 밝혔습니다.
윤이나가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인 지난해 9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공동 44위) 이후 약 1년 1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LPGA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2년차 시즌인 올 시즌 비록 첫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지난 6월 여자 골프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렸던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 상금 130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달 초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6차례 톱10에 진입, 240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획득하며 상금 순위 6위에 올라 투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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