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연지현 7골 3어시스트' 광주도시공사, 인천시청 꺾고 3연패 탈출

H리그/핸드볼 / 임재훈 기자 / 2025-02-16 16:30:09
광주도시공사, 인천광역시청에 26-21 승
▲ 광주도시공사 연지현의 슈팅(사진: KOHA)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광주도시공사가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광주도시공사는 1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시청에 26-21, 5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승 1무 7패 승점 7을 기록한 광주도시공사는 6위를 유지했고, 인천시청은 7연패에 빠지며 1승 10패(승점 2점)로 8위를 기록했다.


전반 초반 인천시청을 무득점에 묶어 놓고 4-0으로 앞서나간 광주도시공사는 연지현, 김지현, 김서진의 득점을 앞세워 2~3골 차의 리드를 이어간 끝에 10-7로 리드한 가운데 전반을 마쳤고, 후반 들어서도 연지현의 전천후 공격과 송혜수의 득점 지원, 그리고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진 끝에 전반보다 점수차를 두 점 더 벌린 가운데 경기를 마쳤다.


광주도시공사는 연지현이 7골 3어시스트로 경기 최추수선수(MVP)에 선정된 가운데 김서진이 6골, 김지현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8세이브로 팀 승리에 버팀목이 됐다. 


인천광역시청은 구현지가 박서희가 6골, 구현지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최민정 골키퍼가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연패를 끊지 못했다. 

 

광주도시공사 연지현은 "최근에 계속 지는 경기 했는데 오늘 이기는 경기 해서 기쁘다. 피벗을 활용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오늘 효과를 본 거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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