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구트-베라미(스위스)가 2년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구트-베라미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크헝-몽따나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1분27초11의 기록으로 코린느 슈터(스위스, 1분27초91), 스테파니 베니에르(오스트리아, 1분28초03)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트-베라미는 이로써 지난 2018년 1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알파인 월드컵 슈퍼 대회전에서 우승한 이후 약 2년 만이며, 월드컵 활강에서 우승한 것은 2017년 1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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