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의 스팀펑크 판타지…‘천공의 성 라퓨타’ 내년 1월 21일 재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2-17 19:18:5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가 내년 1월21일 재개봉한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속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끄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으로, 1986년 일본에서 개봉해 40주년을 맞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가 내년 1월21일 재개봉한다. (사진=대원미디어)

 

작품은 ‘하늘’과 ‘비행’을 주제로 완성한 모험 판타지로, 근현대적 스팀펑크 비주얼과 혁신적인 공중전, 로봇 액션의 속도감 있는 연출, 소년과 소녀의 모험을 담아내며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관의 원형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일본미디어예술 100선 3위, 2022년 ‘미야자키 하야오 장편 애니메이션 인기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지난 6월 재개봉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과 함께 지브리 클래식 3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은 영화를 봤던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처음 접하는 세대에게는 클래식 명작만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짙은 푸른색의 하늘 위로 드러난 전설 속 공중도시 ‘라퓨타’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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