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흰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TV/연예 / 임재훈 기자 / 2026-08-18 18:52:45
▲ 원지안(사진: 흰엔터테인먼트)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메이드 인 코리아', '경도를 기다리며' 등 TV 시리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배우 원지안이 흰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흰엔터테인먼트는 18일 "배우 원지안과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장르와 배역을 넘나들며 본인만의 색채를 보여주고 있는 원지안과 계속해서 함께 나아가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원지안이 아낌없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2021년 넷플릭스 'D.P.'의 '문영옥' 역으로 데뷔작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원지안은 이후 드라마 '소년비행', '가슴이 뛴다'로 주연으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활약을 펼친 그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경도를 기다리며'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메이드 인 코리아'의 원지안(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특히 '경도를 기다리며' 속 '서지우' 역을 맡아 싱그러운 첫사랑의 모습과 고밀도 감정 열연을 펼치며 안방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원지안은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로 분해 절제된 카리스마와 첨예한 연기로 상반된 면모를 그려내며 대중의 이목과 관심을 집중시켰다. 

원지안은 오는 9월 9일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원지안이 재계약을 체결한 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소민, 유선호, 정이주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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