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오브올, 러닝·라이프스타일 결합 ‘C.A.C Market’ 개최

유통/푸드 / 김경란 기자 / 2026-05-14 15:46:14

[SWTV 김경란 기자] 러닝과 아웃도어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하나의 ‘취향 공동체’로 묶는 이색 행사가 열린다. 

 

조이웍스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러닝·아웃도어 셀렉트숍 아웃오브올은 오는 30~3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매장에서 ‘C.A.C 마켓(Creative Activity Curation Market)’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아웃오브올의 ‘C.A.C 마켓(Creative Activity Curation Market)’. [사진=조이웍스]

 

이번 행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러닝 열풍을 일상과 패션, 사회적 공헌까지 연결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단순 제품 판매 중심의 팝업 형태를 넘어 다양한 취향 기반 커뮤니티가 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러닝·아웃도어·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셀러 15명이 참여해 각 셀러들은 브랜드 철학과 취향이 담긴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는 조이웍스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특별가로 판매하는 ‘Special Archive Sale’이 마련된다.

 

우선 행사 첫 날에는 셀러 중심 플리마켓과 아카이브 세일 중심의 쇼핑 콘텐츠가 운영되고, 이어 둘 째 날에는 러닝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합정·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플로깅 세션은 참가자들이 직접 달리며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행사 수익금 일부는 한국사회복지협회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웃오브올 관계자는 “고객이 브랜드를 단순 소비가 아닌 경험 중심으로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기반 콘텐츠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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