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사치 스포츠" 응답, 1992년 '72%' 2022년 '36%'...한국갤럽 설문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2-04-12 17:03:13
▲ 자료사진: 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가 사치 스포츠라는 인식이 30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2일 발표한 '골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천4명 가운데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답한 비율이 36%, 사치스럽지 않다는 비율은 59%였고, 모름 또는 응답 거절은 5%로 나왔다.


이는 1992년 같은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2%가 골프를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답했다. 

 

골프를 칠 줄 안다는 응답 비율도 1992년 2%에서 올해 조사에서는 34%로 크게 늘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5일부터 7일 사이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천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이고,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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