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클래식 다큐 ‘라벨: 천 개의 빛’ 21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6-15 16:57: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탄생 후 150년간 사랑받고 있는 라벨의 음악세계가 스크린 위로 펼쳐진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탄생 후 150년간 사랑받고 있는 라벨의 음악세계가 스크린 위로 펼쳐진다. (사진=메가박스)

 

15일 메가박스는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의 6월 상영작으로 음악 다큐멘터리 ‘라벨: 천 개의 빛’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라벨: 천 개의 빛'은 프랑스의 위대한 작곡가 모리스 라벨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제작된 음악 다큐멘터리다. 

 

모리스 라벨은 파리 문화 예술의 황금기인 벨 에포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볼레로', '라 발스' 등의 걸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라벨: 천 개의 빛'은 공연 실황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든다. 화면은 모리스 라벨의 자취를 따라 프랑스의 자연과 유서 깊은 건축물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으며 그의 음악 세계를 빛과 감성의 모자이크로 펼쳐낸다.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가 파리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라벨의 대표 곡들을 선보이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사비느 드비에일, 피아니스트 베르트랑 샤마유 그리고 모딜리아니 콰르텟이 참여한다. 


한편 '라벨: 천 개의 빛'은 메가박스 코엑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분당, 센트럴,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남스타필드, 구의이스트폴, 대구신세계, 대전현대아울렛 총 9개 지점에서 오는 6월21일~7월5일,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3일 센트럴점에서는 음악평론가 김문경, 24일 코엑스점에서는 첼리스트 송민제가 참여하는 GV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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