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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전인지, 김아림, 임진희(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인지와 김아림, 임진희가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선두권 순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종료된 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이틀 연속 63타를 치는 맹타를 휘둘러 중간 합계 16언더파 126타를 기록한 단독 선두 니시무라 유나(일본)에 6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쳐 전날보다 21계단이 오른 공동 5위에 자리 잡았다.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해 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올린 전인지는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올해 최고 성적은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거둔 4위다.
김아림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고, 전날 공동 3위였던 임진희는 버디 5개 보기 한 개로 4타를 줄였다.
한편, 이날 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로런 코글린(미국) LPGA 투어 최초로 전반 9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진기록을 작성하며 10언더파 61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2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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