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설상 프로리그 '스노우 리그' 생중계...최가온·이채운·이지오 출전

게임/e스포츠 / 임재훈 기자 / 2025-03-07 16:46:50
스포티비, 25-26 스노우 리그 생중계...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 창설
▲ 최가온(사진: 올댓스포츠)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세계 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설상 종목 프로리그인 '25-26 스노우 리그'가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인 스포티비(SPO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스노보드의 ‘전설’ 숀 화이트가 출범시킨 이 대회는 약 1년에 걸친 시즌으로 진행된다. 

 

대회 시작을 알릴 25-26 시즌 1차 대회는 오는 3월 7일 미국 콜로라도 주 애스펀 지역에서 시작된다. 2차 대회는 12월 중국, 3차 대회는 2026년 2월 미국, 4차 대회는 2026년 3월 스위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참가 만으로 5,000달러를 받고, 우승자에게는 50,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준우승 상금은 20,000달러, 3등 상금은 10,000달러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스노보드를 이끌고 있는 젊은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남자 금메달리스트 이채운과 동메달리스트 이지오 그리고 여자 기대주인 최가온이 출전한다.

 

스노우 리그는 TV 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 그리고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생중계 외에도 국내 선수들의 활약상과 대회 주요 장면 등 VOD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대회 해설위원으로는 ‘전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민식 위원이 나선다. 이민식 위원은 지난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도 선수 겸 해설위원으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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