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붐은 온다”…코르티스 마틴, 데뷔 첫 지상파 예능 나들이서 유쾌한 활약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8-06 16:42: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르티스(CORTIS)의 중심 멤버 마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예능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르티스(CORTIS)의 중심 멤버 마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예능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방송 화면 갈무리)

 

지난 5일 마틴은 MBC ‘라디오스타’의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에 출연했다. 첫 등장부터 90도 인사로 예의를 갖춘 그는 “‘마틴 붐’을 시작할 때가 됐다”라고 말하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주제에 맞게 마틴은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함께 출연한 최원영과 빈티지라는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리폼해온 옷을 나눠 입으며 즉석 패션쇼를 펼쳤다. 특히 유세윤에게는 바지를 내려 입는 ‘새깅 패션’을 전파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큰 키도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에 참석한 일화를 전하며 “(패션쇼에서 가서) 옷을 입으니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코르티스의 공동 창작 비화도 들어볼 수 있었다. 마틴은 ‘REDRED’의 작업 과정에 대해 “저는 멜로디 라인에 주로 참여했고 1절 벌스(도입부) 가사를 통으로 썼다”라고 밝히면서도, “다섯 멤버가 머리를 맞대고 한 명이 하는 것처럼 다 같이 작업한다”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의 시그니처인 노래방 코너에서는 평소와 다른 반전 매력도 드러냈다. 마틴은 잔나비의 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열창하며 서정적인 음색을 선보여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16일까지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6개 도시를 방문한다. 이어 오는 22~2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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