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파사: 라이온 킹' 한국어 더빙 캐스트 민우혁&조형균 버전 앨범 13일 출시

영화/뮤지컬/연극 / 노이슬 / 2024-12-13 16:18:33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이 바로 오늘(13일) '라이온 킹'의 명성을 이어갈 새로운 OST가 수록된 사운드트랙 앨범을 발매했다.

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이 바로 오늘(13일) 작품을 가득 채워줄 환상적인 곡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OST 음원을 발매했다. '라이온 킹'의 주인공 ‘심바’의 아버지이자 전설적인 왕 ‘무파사’의 숨겨진 과거를 최초로 그려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은 '모아나', '엔칸토: 마법의 세계' 등에 참여한 세계적인 음악 감독 린-마누엘 미란다와 함께한 새로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관객들을 또 한번 열광시키고 있다. 

 

▲'무파사: 라이온 킹' 한국어 더빙 캐스트 민우혁&조형균 버전 앨범 13일 출시/Universal Music Group

 

특히 이번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무파사’ 역의 민우혁, ‘타카’ 역의 조형균을 비롯해 ‘키로스’ 역의 지현준, ‘사라비’ 역의 도율희 등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로 완성된 한국어 더빙 버전의 사운드트랙까지 포함되어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예고편 삽입곡으로 가장 먼저 세상에 공개된 ‘형제가 있길 바랐어’는 이번 작품의 메인 테마곡이다. ‘무파사’와 ‘타카(스카)’의 관계성을 담은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린-마누엘 미란다는 “(자신의) 아이들이 이 곡을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확신을 얻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힌 바, 전 세대 관객들의 귓가에 각인될 주요 테마곡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무파사: 라이온 킹'의 연출을 맡은 배리 젠킨스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 손꼽은 ‘밀레레’ 또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린-마누엘 미란다 음악 감독이 작업하기 가장 어려운 곡이었다고 손꼽기도 했던 ‘밀레레’는 “점점 커지다가 날아오르는 느낌의 노래”라는 그의 표현처럼 풍성하고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OST 리스트에는 디즈니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발라드 곡도 포함되어 있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무파사’와 ‘사라비’의 이야기를 담은 곡 ‘말해줘 너라고’는 린-마누엘 미란다 음악 감독이 “지금까지 썼던 곡 중 가장 자랑스럽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선보인 곡이기에 더욱 기대치를 높인다. 무엇보다 이 곡은 '라이온 킹'에서 ‘심바’와 ‘날라’의 로맨스를 감미롭게 풀어낸 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를 떠올리게 만들어 그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NGOMSO(내일을 향해)’, ‘바이 바이’, ‘우리 같이 가’, ‘형제의 배신’ 등 제목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담기는 다양한 곡들이 준비되어 ‘무파사’의 거대한 여정을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아델 로만스키 프로듀서는 “린-마누엘 미란다는 천재다. 새로운 삽입곡들을 듣는 순간 1994년 ‘라이온 킹’이 떠오를 것”이라는 극찬을 보내며 오직 극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사운드 경험의 극치를 예고해 N차 관람 열풍을 이끌 전망이다.

OST 음원 발매와 함께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은 거대한 야생에서 고아가 된 어린 사자 ‘무파사’가 왕의 혈통이자 예정된 후계자 ‘타카(스카)’를 만난 후, 주어진 운명을 뛰어넘어 세상의 왕이 되는 전설적인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12월 18일 극장 개봉 예정이며, '무파사: 라이온 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지금 바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