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주년 앞둔 엔하이픈, 브랜드 개편 단행…“연결 넘어 다차원적 결속 도모”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6-29 16:14: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데뷔 6주년을 앞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확장된 연결’에 집중한 브랜드 개편을 진행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데뷔 6주년을 앞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확장된 연결’에 집중한 브랜드 개편을 진행했다. (사진=빌리프랩)

 

29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ENHYPEN)은 최근 팀의 비전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브랜드 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지금까지 쌓아온 그룹 정체성을 견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새 브랜드의 메인 테마는 연결을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이다. 그간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앞세웠던 엔하이픈은 연결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연대를 동시에 형성하고 확장해가는 단계로 나아갈 예정이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은 더 넓고 촘촘해진 관계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더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와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글로벌 아티스트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향성은 엔하이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신규 로고와 심볼, 브랜드 리뉴얼 필름 등에도 담겼다. 새 로고는 기존의 철자인 ‘EN-’에서 ‘하이픈’(-)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확장하고, 그 안에 ‘EN’을 배치했다. 연결을 형성하고 확장하는 주체로서의 엔하이픈을 상징한다.

팀 심볼 역시 ‘확장된 연결’에 집중했다. 관계가 시작되는 출발점에서 외곽으로 날카롭게 뻗어나가는 형태다. 성장과 확장을 거듭하며 새로운 문화를 주도할 엔하이픈의 비전을 표현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엔하이픈 브랜드 리뉴얼 필름(Brand Renewal Film)’은 개편 이후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영상에는 끝없이 형태를 변화해나가는 엔하이픈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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