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임금피크제 인력 지원 ‘셰르파 프로그램’ 참가 중기 모집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5-10-16 16:38:29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임금피크제 인력을 지원하는 ‘셰르파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셰르파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수행하는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인력을 활용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인력과 중소기업이 한 회당 6개월 이내로 협약을 맺고 주 1~5일 근무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 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사진=한국마사회]

 

참여 대상 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중소기업자의 범위)에 규정된 기업으로, 휴·폐업중이거나 불량거래처로 규제 또는 임금체불·세금체납, 임직원의 자금횡령 등의 기업은 제외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1월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매칭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서 작성해 신청하면 되고, 한국마사회는 기업과 신청자 매칭을 통해 근무내용 및 근무조건 등을 정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셰르파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가 공기업으로서 임금피크 인력의 전문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임금피크 인력도 퇴직 후 준비를 위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전문인력의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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