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4월3~12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벚꽃축제’ 개최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6-03-19 16:05:38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3~1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벚꽃축제에는 총 25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에만 13만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 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 [사진=한국마사회]

 

올해 벚꽃축제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테마로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축제기간에는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플라워포토존,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를 통해 벚꽃과 말 문화가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벚꽃축제 최대 인기 콘텐츠였던 드론쇼도 4월4일과 11일 오후 8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올해 역시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등을 강화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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