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2026년 시무식서 ‘4대 핵심 과제’ 제시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6-01-05 15:56:23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정기환 회장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이날 시무식에서는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경마 운영 혁신 ▲안전경영의 완전한 정착 ▲영천경마장의 성공적 개장 ▲경마산업 규제 개선 4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경마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60년 만에 맞이하는 붉은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다”며 “말이 힘차게 질주하듯 우리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달리는 공공기관,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기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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