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소속 설상 종목 선수들, 팬 성원에 ‘재능기부’ 보답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6-02-20 15:54:57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이 팬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하이원스키장 밸리 스키하우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스키팀 소속 정동현·홍동관·신정우 선수와 스노보드팀 소속 김상겸·정해림 선수가 참여해 팬 사인회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 하이원리조트 소속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 [사진=강원랜드]

 

하이원은 행사에 앞서 사전 온라인 SNS 이벤트를 통해 스키와 스노보드 각 10명씩 원포인트 레슨 대상자를 선정했고, 팬 사인회는 현장을 찾은 고객 누구나 참여해 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슨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슬로프에 올라 참가자들과 함께 활주하며 올바른 기본자세와 안정적 에지 컨트롤, 턴 요령, 경기에서 사용하는 카빙 기술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사인회에서는 모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한 스키와 스노보드 데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상겸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 그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설상 종목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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