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주가람 기자] 로커스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크레타는 주력 프로젝트 ‘포트리스 W’와 커뮤니티 플랫폼 ‘슈퍼클럽’이 인도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크레타는 인도 벵갈루루와 하이데라바드를 방문해 현지 주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과 전략적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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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리스 W’. [사진=크레타] |
현재 약 40억달러 규모의 인도 게임시장은 오는 2030년대 초반 6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모바일 기반 미드코어 게임과 e스포츠 분야의 성장세가 뚜렷하고, 현지 특화 콘텐츠와 기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크레타는 인도를 글로벌 사업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자사 플랫폼의 현지화와 영향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인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포트리스 W’는 국내 대표 게임 IP인 포트리스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PC 및 모바일 대응 게임으로, 로커스 게임체인 기반 기술을 접목해 NFT 방식의 탱크 소유 시스템, 플레이어간 게임 자산 거래, 플레이 활동 기반 보상 생태계 등 웹3 게임만의 차별화를 구현했다.
‘포트리스 W’는 인도에서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주요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게임, 소셜, 창작 활동을 통합한 웹3 커뮤니티 플랫폼 ‘슈퍼클럽’은 다국어 지원 클럽 기능과 NFT 기반 클럽 소유 시스템, 실시간 채팅 및 게시판 등 다양한 소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 중심 커뮤니티 모델을 기반으로 전 세계 게이머간 실시간 소통과 참여 보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일반적인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 게임 실행과 토너먼트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 친구들과 대화 중 같은 게임 룸에 접속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외 자신만의 독창적인 NFT 콘텐츠 제작 및 거래를 통해 창작과 게임, 경제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크레타 관계자는 “포트리스 W와 슈퍼클럽의 인도 진출은 현지 웹3 게임 및 커뮤니티 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며 “특히 단순한 게임 서비스를 넘어 지역별 e스포츠 리그 운영, 슈퍼클럽 기반 커뮤니티 이벤트 등 생태계 전반의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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