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박보영X김성철, 금빛 욕망으로 얽힌다…‘골드랜드’ 4월 29일 첫 공개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6-03-27 15:49:3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오는 4월29일 첫 공개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오는 4월29일 첫 공개된다. (사진=디즈니+)

영화 ‘공조’, ‘수사반장 1958’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황조윤 작가가 집필한 ‘골드랜드’는 현실적인 욕망에서 출발해 극한의 상황 속 인간의 선택을 그려낼 예정이다.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 박보영이 금괴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국제공항 보안 검색 요원 ‘김희주’ 역을 맡고, 김성철이 일명 ‘우기’로 불리는 대부업체의 말단 조직원 ‘장욱’ 역을 연기한다. 이현욱은 항공사 부기장이자, 희주를 불법 금괴 밀수 사건에 휘말리게 한 연인 ‘이도경’ 역으로 분한다.

 

여기에 김희원이 정산 경찰서의 강력계 형사 ‘김진만’ 역을 맡고, 문정희가 희주의 어머니 ‘여선옥’ 역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광수는 호텔 카지노 골드랜드의 하부 조직인 ‘금성’을 관리하는 ‘박 이사’ 역을 연기한다.

 

공개된 론칭 모션 포스터에는 어둠 속에서 금빛 로고가 모습을 드러낸 뒤 탄광 깊은 곳에 숨겨진 금괴 무더기가 빛을 발하는 모션이 그려졌다. 

 

한편 ‘골드랜드’는 오는 4월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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