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사상 첫 AG 2연패 시동…1회전 '20분 컷' 통과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9-26 22:51:12
▲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에서 카자흐스탄 카밀라 스마굴로바를 상대로 승리한 대한민국 안세영이 경기 종료 후 상대 선수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사상 첫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20분 만에 2-0(21-5 21-5)으로 완파, 16강이 겨루는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과 단식을 석권했던 안세영이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연속 우승에 실패했지만 단식에서 정상에 오르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안세영은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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