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KLPGA 강정현·KPGA 김민규·국가대표 박정훈 메인 스폰서 계약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5-01-13 15:10:26
▲ 사진: 종근당

 

[SWTV 임재훈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3일 종근당 충정로 본사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DPWT)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김민규, 2024년 남자 국가대표 박정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유망주 강정현과 후원 계약을 맺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선수들은 향후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종근당의 기업로고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제품 ‘락토핏’ 및 프리미엄 비타민 ‘아임비타’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상의를 착용하게 된다.

 

김민규 프로는 대한민국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으로 제64회 및 제66회 한국오픈,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대회에서 통산 3승을 거뒀다. 2024년 KPGA 제네시스 포인트 및 상금랭킹 2위를 기록하며 실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DP 월드투어,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강정현은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장타력으로 2024년 KLPGA 드림투어(2부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을 수확했고, 이글 수 1위를 기록했다. 그는 올해 KLPGA 정규투어에 진출해 신인상 경쟁을 펼친다. 

 

박정훈은 2024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2023~2024년 아마추어 대회에서 총 5회 우승경력을 가진 유망주다. 

 

김민규 선수는 “저의 무한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준 종근당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기업인 종근당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KPGA 인기스타인 김민규 선수를 비롯해 박정훈 선수, 강정현 프로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과 함께 2025시즌을 맞이해 기대가 된다”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세 선수 모두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골프 종목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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