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특별 출연-연극 '클로저' 종횡무진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9-29 10:18:22
▲ 홍종현

 

[SWTV 유병철 기자]배우 홍종현이 올가을 반가운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종현은 지난 26일 첫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회에 특별출연, 안방극장에 깜짝 출격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홍종현은 시상식 사회자로 등장해 극의 한 장면을 채운 동시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뺏었다.

 

특히 홍종현은 시상식 무대에서 차분한 진행과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안겼다. 윤하나(김지연 분)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순간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장면에 녹아든 가운데, 짧은 등장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낸 홍종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홍종현

 

홍종현은 화면에서 반가운 얼굴을 비춘 데 이어 무대에서는 더욱 색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연극 ‘클로저’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출사표를 던졌다.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으로, 그는 앨리스와 안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댄 역을 맡았다.

 

앞서 홍종현은 “연극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으며,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클로저’에 합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첫 도전이 무색하게 빠르게 무대에 적응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하면서도 존재만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장악력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홍종현은 드라마에서는 특별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하고, 연극에서는 데뷔 후 첫 무대에 도전하며 올가을을 색다른 활약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연극 ‘클로저’는 오는 1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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