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초청…이광국 감독 신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26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1-05 15:04:3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 오는 26일 개봉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은 일출을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해 즉흥 여행을 떠난 두 친구가 우연한 만남 속에서 서로 엇갈리고 이어지는 특별한 하루를 담은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 오는 26일 개봉한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광국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로맨스 조’로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을 비롯해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을 받았고, 두 번째 장편 ‘꿈보다 해몽’, 세 번째 장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었다. 

 

이번 영화는 이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이후 7년 만의 개봉작이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지석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처음 국내 관객들을 만나 호평 받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딘가로 웃으며 달려가는 주인공 ‘설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설희’와 그가 우연히 만나게 된 친구 ‘지안’이 앵무새를 찾는 전단을 본 이후 나누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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