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라라 구트-베라미(사진: AP=연합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라라 구트-베라미(스위스)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트-베라미는 11일 베이징 북부 옌칭의 국립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알파인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13초51의 기록으로 미르얌 푸흐너(오스트리아, 1분13초73)을 0.22초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미셸 지생(스위스, 1분13초81)에게 돌아갔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활강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베이징 대회 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구트 베라미는 이로써 자신의 올림픽 세 번째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
2014년과 2016년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슈퍼 대회전 시즌 챔피언을 지낸 구트-베라미는 특히 2016년에는 슈퍼 대회전 시즌 우승과 모든 종목 성적을 아우르는 종합 우승을 차지, 전성기를 누렸다.
![]() |
| ▲ 라라 구트-베라미(사진: 신화=연합뉴스) |
2017년 2월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친 구트-베라미는 8개월 만인 2017년 10월 슬로프에 복귀했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하다가 지난 2020-2021시즌 슈퍼대회전 4승과 활강 2승을 더해 6승을 기록하며 전성기의 기량을 되찾았고, 5년 만에 월드컵 슈퍼 대회전 시즌 챔피언에 복귀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월드컵 출전을 잠정 중단했었던 구트-베라미는 올해 들어 다시 슬로프로 복귀, 1월 15일 오스트리아 자우헨제에서 열린 2021-2022 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한편, 이번 대회 대회전과 회전에서 모두 1차 시기 초반 기문을 놓쳐 실격됐던 '스키 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은 이날 슈퍼대회전에서 처음으로 완주에 성공했지만 1분14초30의 기록으로 4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9위로 경기를 마쳤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회전, 2018년 평창에서는 대회전 금메달을 따낸 그는 남은 활강(15일), 알파인 복합(17일)에서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 획득 도전을 이어간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