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이진호 기자, "김수현은 김새론 전전전전전남친" 새로운 녹취 공개

이슈&랭킹 / 임재훈 기자 / 2025-04-23 14:57:06
▲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을 통해 활동 중인 이진호 기자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김새론과 관련된 새로운 녹취를 공개했다. 

 

이진호 기자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을 통해 '충격 단독! 고 김새론 마지막 육성 녹취. 정말 김수현 탓이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면서 고인이 생전 지인과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 씨는 소녀가장의 무게와 생활고 속에서 철저한 외로움에 시달렸고, 내키지 않았던 뉴욕 남편과의 결혼까지 선택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새론 씨는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꿈꿨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또 “김새론이 배우 김수현과 결별한 이후 만난 전 남자친구는 운동선수, 가수, 아르바이트 동료, 아이돌 연습생, 그리고 뉴욕 남편까지 총 5명”이라며, “김수현 씨가 유족 측 주장처럼 유일한 사망 원인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뉴욕 남편과 사망 직전까지 함께 있었으며, 고인이 직접 작성한 각서와 SNS 메시지 등을 통해 두 사람 간의 갈등 정황이 드러난다고 전했다. 그는 "고인은 생전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스트레스로 인해 수차례 자해 시도와 응급실 이송을 반복했다"고도 주장했다

.

특히 그는 김새론이 지인과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남자친구가 유튜브로 무속인의 영상을 보여주며 ‘네가 이미 죽었어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토로한 점을 언급, 김새론이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받았던 상황을 강조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은 뉴욕 남편과의 갈등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 했으나,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절망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