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유부녀 킬러’ 꽃집 주인 된 영업팀장 역 캐스팅…공효진과 호흡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6-18 14:49:42
▲ 서정연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서정연이 '유부녀 킬러'에 합류해 극에 깊이를 더한다.

 

소속사 측은 18일 “서정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 서정연을 비롯해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뭉쳤다.

 

서정연은 극 중 두루미 전자 영업 3팀의 전 팀장에서 꽃집 주인이 돼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배윤옥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배윤옥은 남은 인생은 예쁜 것만 보고 살고 싶다며 유보나(공효진 분)의 동네에 꽃가게를 열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윤옥은 워킹맘과 킬러라는 두 삶 사이에서 고민하는 보나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멘토 같은 어른으로, 극에 든든한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서정연은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윤옥의 따뜻함과 단단함을 그려낼 전망이다”고 전했다.

 

서정연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박지훈 분)의 엄마 공수연 역을 맡아 넉넉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아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가족애를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유부녀 킬러'에서는 또 어떤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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