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20일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 무대…청량한 감성+황홀한 밴드 플레잉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18 11:09:38
▲ 루시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SWTV 유병철 기자]루시(LUCY)가 타이베이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소속사 측은 18일 “루시가 오는 20일 타이베이 NTU SPORTS CENTER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IN TAIPEI'(이하 ISLA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SLAND'는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루시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를 무대 위에 녹여내며 팬들과 특별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

 

루시는 'ISLAND'를 통해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공연을 여는 가운데, 지난 2025년 4월 진행된 '2025 LUCY CONCERT 'CHECK IN : TAIPEI''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현지를 다시 찾는다.

 

뿐만 아니라 2024년 진행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 이후 완전체로 방문하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소속사 관계자는 "루시는 특유의 청량한 감성이 녹아든 황홀한 밴드 플레잉과 사운드, 그리고 현지 팬들과의 밀접한 소통이 어우러진 무대로 글로벌 팬심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루시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10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지난 5월 데뷔 첫 KSPO DOME 입성으로 화제를 모은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통해 대세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루시는 오는 7월 11~12일 대구,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도 단독 콘서트 'ISLAN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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