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사랑이 온다’ 캐스팅…주말극 로맨스 감성 책임질 공감 캐릭터 탄생 예고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6-18 10:36:34
▲ 안희연 [사진 제공 = 써브라임]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안희연이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측은 18일 “안희연이 오는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한규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극 중 안희연은 가족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 캐릭터인 한규림 역을 맡았다. 한규림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단단함과 동시에, 그 이면에 숨겨진 고단함과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안희연은 현실적인 감정선과 깊이 있는 연기로 인물의 매력을 끌어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한 김무진 역의 하석진과 첫 만남부터 풋풋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로를 향한 진심으로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로맨스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희연은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이 담긴 연기를 선보이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안희연이 ‘사랑이 온다’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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