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 업데이트

게임/e스포츠 / 주가람 기자 / 2025-06-26 15:48:10

[SWTV 주가람 기자] 펄어비스가 지난 25일 ‘검은사막’ 길드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를 선보였다.

 

지난 연말 진행된 ‘칼페온 연회’에서 처음 공개된 ‘파멸의 집행자’는 대규모 길드 PvP 콘텐츠 ‘무제한급 점령전’과 ‘장미전쟁’에서 활약한 길드에게 주어지는 특별 보상이다. 

 

▲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사진=펄어비스]

 

‘파멸의 집행자’는 모든 모험가에게 체험권을 지급했던 ‘황혼의 날개’ 용보다 속도와 이동 능력이 뛰어나고, PvP 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무제한급 점령전’과 ‘장미전쟁’에서 승리한 길드는 [길드] 파멸의 흔적 100개를 모아 ‘가모스의 둥지’에 위치한 ‘불길한 제단’에 흡수해 등록증을 얻을 수 있다. 또 획득한 등록증을 길드 탑승물 관리인에게 등록한 후 14일간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급 점령전 수성 길드는 ‘집행 선언’ 기술을 사용해 ‘파멸의 집행자’ 소환이 가능하고, 전장에서 ▲파멸의 불꽃 ▲지옥의 화염 ▲파멸의 포효 등 강력한 기술로 적을 압박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파멸의 포효’는 아군의 흑정령의 분노 회복량을 증가시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28일 열리는 ‘2025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를 앞두고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데이트 콘텐츠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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