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자 김재욱 '가평땅 절반 가졌다' 소문에 최여진 "빚 부자라더라" 유쾌 해명

이슈&랭킹 / 임가을 기자 / 2025-04-17 14:48:58
▲ 최여진(사진 : SBS '동상이몽' 방송 화면 캡쳐)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을 앞둔 약혼자 김재욱의 재력과 관련된 소문에 유쾌한 해명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최여진보다 7살 연상인 약혼자 김재욱은 스포츠 사업가이자 수상스키 감독으로, 최여진이 2020년 tvN ‘온앤오프’에서 일상을 공개할 당시 등장한 인물이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1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여진은 최근 출연한 SBS ‘동상이몽’에서도 서장훈이 “최여진이 돌싱남과 연애 중인데 남자친구가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언급하자 최여진은 "경제력이 없진 않다"면서도 "재벌 2세설에, 가평 땅 절반이 이 사람 땅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재벌 2세는 아니다. 그랬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최여진은 앞서 지난 1월에도 개그우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남자친구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김숙이 “부자라고 소문났어. 무슨 그룹 아들이라고 소문났다”라고 하자 함께 있던 배우 김성범은 “가평 땅 절반이 형 땅이라는 소문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여진의 남자친구는 “(빚) 부자”라고 답하며 웃었다.

 

▲ 사진: 유튜브 ‘김숙티비’ 화면 캡쳐

 

그로부터 약 3개월이 지나 '동상이몽'에 출연한 최여진은 다시 남자친구의 재력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저도 (돈이) 없지는 않다. 서울 청담동에 아파트가 있고 양평에도 집이 있다"며 "취미가 재산 모으기, 땅 모으기다. 명품백 대신 땅 한 평을 산다. 열심히 모으고 있다"고 재테크에 대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김재욱의 이혼 전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불륜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재욱은 “2016년 결혼 후 6개월 만에 갈 길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고, 2017년부터 별거했다. 이혼 이후에도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재욱의 전처 역시 최여진과 김재욱이 출연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혼 이후에 만난 것이 맞다. 내가 증인이다”라고 밝혀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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