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해명’ 최여진 “응원해 주시는 분들 많아…눈물 머금고 보고 있다”

이슈&랭킹 / 임가을 기자 / 2025-04-16 14:46:0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최여진이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결혼 준비 소식을 알렸다.

 

 

▲ 사진=최여진 유튜브

 

지난 15일 최여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을 앞둔 딸에게] 평범한 화요일을 선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아버지가 직접 채취한 달래와 냉이로 봄나물 무침과 찌개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가족 간의 따뜻한 시간을 전했다.

 

최여진의 아버지는 “여진이는 혼자보다는 같이 밥 먹는 걸 좋아한다”면서, “힘들게 다듬는 건 내가 다 해서 준다. 우리 집사람도 그렇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여진은 빠른 손놀림으로 냉이 된장찌개와 쑥 전을 차려 아버지를 감동케 했다.

 

▲ 유튜브 채널 ‘최여진 채널’ 캡처

 

영상 말미에서 최여진은 “생각보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눈물을 머금고 보고 있다”면서, “힘들게 찾아와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는 분들 덕분에 큰 위로를 받고 있다. 꼭 밥 한번 대접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오는 6월, 7살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여진은 초혼, 김재욱은 재혼이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김재욱의 이혼 전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불륜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재욱은 “2016년 결혼 후 6개월 만에 갈 길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고, 2017년부터 별거했다. 이혼 이후에도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재욱의 전처 역시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혼 이후에 만난 것이 맞다. 내가 증인이다”라고 밝혀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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